Audio Tour Stop 17

Fresh Widow, Marcel Duchamp

East Building Upper Level, Gallery E415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은 회화와 조각에 대한 전통적인 방식과 기본적인 가정을 거부했습니다. 값싸고 쉬운 미국식 복제 아이디어에 매료된 뒤샹은 뉴욕에 살면서 의류 산업에서 차용한 용어인 기성품, 즉 레디메이드에 적합한 발견된 오브제로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전시회에서 때때로 이러한 평범한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자신의 서명만 추가하여 전시함으로써 미술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프랑스식(French) 창(Window)이라는 단어에서 문자 n을 생략하고 조성한 펀(pun), 말장난으로 파리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중 창과 제1차 세계대전으로 남편을 잃고 최근 미망인이 된 여성을 지칭한 것입니다. 뒤샹은 이 미니 창문을 직접 제작하지 않고 미국인 목수에게 디자인을 위탁했습니다.

Fresh Widow (Korean)